강백호 ‘연장 결승타’ 3위 오른 KT, 키움은 96일 만에 4위로


[FT스포츠] 2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서 강백호의 역전 결승 2루타로 11회 연장 접전 끝에 2대1의 승리를 거뒀다.이날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에 패하면서 KT는 60승2무47패(승률 0.561)로 키움(61승2무49패, 승률 0.554)을 제치고 반게임차 3위로 올라섰다. 지난 7월 2일 수원 두산전부터 52일 동안 4위를 지켰던 KT는 개막전 승리 이후 처음으로, 143일만에 3위가 됐다.2회말 1사후 5번 양석환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쳤다. KT는 5회초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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