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 두산 감독 확정, 이르면 14일 공식발표


[FT스포츠] 그라운드 안에서는 홈런으로, 야구장 밖에서는 겸손한 모습으로 사랑받은 ‘국민타자’ 이승엽(46) KBO 홍보대사가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신임 사령탑 선임 절차를 거의 마무리한 두산은 빠르면 야구 경기 일정이 없는 오늘(14일) 공식 발표 예정이다. 현역 시절 ‘국민타자’라고 불렸던 이승엽 신임 감독은 한국 야구가 낳은 최고의 레전드다. 선동렬(해태), 최동원(롯데), 이종범(KIA)과 함께 KBO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 TOP4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개인 통산 홈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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