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락홀드, UFC 278 끝으로 은퇴 “너무 늙어서 힘들다”


[FT스포츠]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가 은퇴를 결정했다.3년만에 옥타곤에 복귀한 락홀드는 지난 21(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8 경기에서 파울로 코스타(32·브라질)에게 판정패했다.이날 락홀드는 공백기를 극복하지 못한채 패배를 맛봤고 경기를 마치고 오픈 핑거 글러브를 벗고선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너무 늙어서 힘들다”라며 눈물을 보였다.락홀드는 지난 2007년 MMA에 데뷔해 2011년 호나우도 소우자를 제압하고 스트라이크포스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2차 방어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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