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첫 피니시 승…”승리한 기분을 표현할 수 없다”


[FT스포츠] ‘아이언 터틀’ 박준용(31)이 종합격투기 UFC 입성 3년 만에 첫 피니시승을 따냈지만, 승리한 기분을 표현하진 않았다.박준용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 미들급 경기에서 조셉 홈즈(27·미국)에 2라운드 3분 4초 만에 리어네이키드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이날 박준용은 1라운드 초반 긴 팔을 이용한 홈스의 펀치에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거리를 좁혀 들어가 복싱으로 압박했고, 이내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박준용은 홈스의 백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