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창단 첫 박신자컵 우승


[FT스포츠]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삼성생명은 31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결승에서 우리은행을 80-51로 완파했다.이로써 삼성생명은 2015년 박신자컵 창설 이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반면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의 벽을 넘지 못해 준우승에 머물렀다.1쿼터를 27-8로 크게 앞선 삼성생명은 2쿼터에서도 기세를 끌어 올리며 37-23으로 전반을 마쳤다.후반에도 흐름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삼성생명 신이슬,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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