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선발’논란, 인천 유나이티드 직원 입건


[FT스포츠] 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40대 직원이 유소년 축구선수를 부정 선발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인천 유나이티드 고위 관계자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2020년 8월께 정식 입단 절차를 거치지 않은 중학생 B군을 인천 유나이티드 산하 고등학교 유스팀 선수로 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유소년 선수 선발·관리 권한이 있는 A씨는 지인에게서 추천받은 B군을 유스팀에서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첩보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A 씨가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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