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진호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첫 금메달


[FT스포츠] 한국 태권도 남자 68㎏급에 ‘괴물 신인’ 새로운 기대주가 나타났다. 만 스무 살의 진호준(수원시청)이다.진호준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리저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이틀째 남자 68㎏급 결승에서 카림 자이드(요르단)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 6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그랑프리 1차 대회 동메달 이후 세 번째 도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3전 2승제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올림픽 랭킹 32위 진호준은 자이드(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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